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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1억이 생긴다면... by 진냥이





저금한다. 끝.
가계부 여기에 있음.

PHOMEIN(베트남 쌀국수 집) by 진냥이

이건 정확히 어제입니다.
친구를 꼬셔서 수원역에 있는
쌀국수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시작은 숙주와 고추, 물 대신 차? 레몬, 식초에 절인 듯한 양파가 기본으로 깔립니다.

물 대신 먹은 차는 약간 달달해서...

좌절했습니다.(단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내가 뭘 먹었는지 친구가 뭘 먹었는지 기억하는 것은 사치입니다.

힘줄, 인삼, 양지머리, 차돌박이 등이 들어갔습니다.

처음 느낌은 국물에 기름이 적절히 배어 있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
무슨 맛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시식은.

숙주, 면 바닥에 깔고, 레몬 나중에 뿌리고.. 면만 떠서 먹었습니다.

그냥 먹기엔 비위가 조금 상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절인 양파에 칠리소스를 바르고 면과 함께 국물을 떠 먹었습니다.

이제 먹을 만 합니다.

그냥 먹기엔 너무 느끼했습니다.

그리고 그 끝, 레몬 생채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뿌려먹는 것 따윈...)

친구는 ㅈㅈ를 쳤기에(이게 무슨 맛이야!! 버럭)

숙주는 많이 남았습니다. 다음엔 다시 오지 말자는 각오도 세우고요.


군대 쌀국수보단 낫지만...
가격은 무지 비싸..
스몰이 8000원, 라치가 9500원.
이걸 어쩌라고.
밥류도 비싸고,

난 역시 분식 체질인가..

rich house, 정식... by 진냥이

먹부림 다시 갑니다.
꽁짜로 점심 먹는다고 갔습니다.
그걸로 끝.
전 스테이크 소스, 햄버그 소스를 싫어해서 먹기가 꺼렸습니다.


뭔가 예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그 끝은 이 모양 전투적으로 5분내로 해치우고  입맛만 다셨다는 거죠

인테리어는 대충 이 모양.



ps. 먹은 것은 좋았지만 먹고나서 차멀미를 심하게 해서 토하기 일보직전이었음..
양식이라 그 효과가 2배...
망할 소스...


자기합리화에 빠진 인간 by 진냥이

간단히 하자면 난 정이 많다.

아파하고 슬퍼하는 모습에 참을 수 없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빠져나갈 구멍만 생각하고 있다.

자기합리화가 바로 그것이다.

언제나 객관적인 판단을 하려하고 정을 주려 하지 않지만 마지막에 갈 필요없이 어느새 드러나 있다.

그리고 그 부분을 계속해서 공격 당했고...

포기해 버리기로 했다.

난 안 된다.

점점 글에서도 현실과 멀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본능을 억압하는 무의식적인 움직임, 사실을 밝히고 싶은 마음..

동시에 일어나는 작용으로 겹치고 겹쳐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것이 나의 정신적 승리법이다.

......

이래서 난 안 되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해."

나와 언어는 어울리지 않아. 하지만 쓰고 싶고 말하고 싶어.

조금 더 열심히 살아 갈게.

그런데 난 이 말도 내가 못 믿겠어.

거짓을 강요하는 세상, 세상을 위해 하는 거짓말...

이런 문화에 살던 나와 여러분은 진리에 가까운 언어를 말을 사용해야 될 것이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을 나 자신이 알어.

차라리 기댈 수 있는 대단한 존재가 있었으면 하는데 말이야.

정형화된 종교같은 것은 합리화시킨 입에 발린 말 밖에 안 해.

사실 이 얘기를 하고 싶어서 키보드를 잡았어.

하지만 밸리엔 보내진 않아.

처음부터 밝혔지만 난 자기합리에 빠진 인간이거든,


종교의 궁극적 가치는 뭐지? '존재'로 인정되는 것일까? 그 안에 해야 될 일은 무엇이지?

종교의 개념을 사회의 통념으로 봐야 되지 않겠어. 종교도 역시 가족에서 시작해서 부족, 더더욱 켜져 나라로 변하고

그 사이에 생긴 것.

믿는 것은 전지전능이라지만 믿는 사람은 전지전능이 아니니까.



조금 변질이 되겠지.

'2100억의 건물'

나같은 사람은 상관없거나 그거 돈이 좀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이런 큰 수치의 가치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 나로선 0하나 떼도 똑같이 비싸다고 볼꺼야.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거기서 기도를 하든 돈벌이 사업을 하든 지독히 제 3자 제 4자는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힘들잖아.

저 돈이면 사람을 수천에서 수만까지 움직일 수 있는 비용이야.

수많은 개성의 사람이 어떤 이유로든 모여들겠지.

1명도 이끌고 가기도 힘든데 많은 사람이 모이면 분명 변질될꺼야.

그렇다고 이렇게 구분하여 종양같은 사람들을 분리하려 하지마.

인간은 대단하지 않거든.

해봤자 인간이란 것들은 본능을 무시할 수 없어.

싸우고 사랑하고, 그리고 기타등등의 감정과 행동들로 이어진 것이지.

감정에 엇매이고 처음과 멀어지지,

여기서 어른보다 어린애보다 순수하지 않다는 얘기가 있지, 어른이 더 외부적인 거짓이 높다는 거지 

사람은 언제나 약았어.

옳은 신을 찾는 것조차 말이 안 되고

다른 종교를 이단으로 하는 것 자신의 종교를 진짜로 하는 것...

큰 의미의 자기합리화를 하는 거야.

의미만 합리적으로 부여해주면 끝인 거야.

의심없는 믿음이 잘 되는 것을 못 봤어.

현실이 아니라 소설이나 이야기에 나오는 만들어진 내부의 '신' 이라면 모를까.

현실은 시궁창이지.


safa 사파 a500r를 씹는 이야기. by 진냥이

전 이미 코원 'd2'를 가지고 있습니다.

녹음기용으로 찾다가 a500r 2g를 15만에 샀습니다.

그 결과 코원 'D2'에서는 생기지 않던 문제가 사파 'A500R'에서 생기기 시작했다.

A500R은 녹음기용으로 산 것으로 녹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온도'에 민감한 반응을 하여 너무 높거나 너무 낮으면 작동이 되지 않았다.

'사용량'은 워낙 'D2'가 대단한지라 AAA배터리를 쓰고 풀로 틀어놓으면 1일이면 빨간 불이 들어올 정도였다.

하지만 안 키고 그냥 두어도 방전이 발생되었다. 이건 뭐......



홀드 버튼이 오른쪽에 있었는데 너무 쉽게 내려가고 올라가는 바람에 꼈는데도 켜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다.

폰트도 처음 접하면 알 수 없는 글씨체이고 어두우면 액정을 밝힐 아무런 것이 없기에 일정 밝기 이하에서는 단순기능 외에 사용할 수 없었다.

시간설정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설정하고 메인화면에 띠우기도 어렵고 어떤 경우에는 초기화 되서 전혀 쓸 수 없었다.

소리크기는 20까지 가능한데.  'd2'를 가진 나로선 아주 많이 실망하였다.

배터리 남은 량에 따라 로딩도 느려지는 것도 확인 되었다. 완전 이건 아니잖아.

외장스피커는 그럭저럭 쓸만하였다.(d2는 외장스피커가 없음)

알람과 녹음시 led 표시도 설정할 수 있는데 이것도 워~ 워~ 워~ 절!망!

라디오는 기본이기에 제외하고, 무게는 d2보단 가벼운 것같고




이제 총 평점(가격)을 내려서는

배터리와 폰트, 홀드, 온도에 영향, 작은 액정, 부가기능 부재를 봐서는

10점 만점에

4-5점

나는 15만에 산 물건이기에 50- 60%를 빼서 약 6만-7.5만 정도 밖에 안 되는 가치로 보인다.





난 부활, 환생, 업보 등... 믿는 것이 많다. by 진냥이

업보를 많이 쌓으면 지옥에 간다.

언제나 나를 찍는 전용 카메라가 있어서 그 카메라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찍어서 증거를 남기고 있다.

또한 욕을 할 때도 찍어서 증거를 남긴다.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내가 욕도 하지 않고 거짓도 없고 착하게 살려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그렇다고 회개를 해서 난 잘못을 시인하고 다 풀었다고 끝나는 것도 없어서

항상 죄책감에 쌓여있다.

또 시간이 흐르면서 약간은 독하게 살려고 욕도 해보지만 무의식적으로 욕을 한 나를 혼내곤 한다.

이런다고 해도 천국도 못 갈 것같다.

착하지만 현실적인 생각을 가진 나는 천국을 가기 위해 최소한을 이루어야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정을 이루어야 되고

아이도 가져야 되고

부모님도 잘 공경해야 되고..

친구도 잘 사귀어야 되고.

그 밖에 여러가지 하지만 나는 몇가지가 없는 상황이라 천국을 입장을 하더라도 아무것도 못할 것같다.

마음의 무게 눌려 어두운 삶이 될 것이고,

마음의 무게가 사라지더라도 공허한 마음이 안타까울 것같다.

이 세상은 내게 호락하지 않은 어려운 세상인 것같다.

이글루스 밸리로 보내고 싶은데.

'인생'이나 '삶' 주제로 하는 밸리가 없다.

그래서 글을 쓰고도 '먹부림', '사진', '지름' 외에 아무도 안 들어오는 현실이 슬프다.

그림 아무거나 붙이고 아무 밸리에 올리는 일도 나쁜 일이라고 단정 짓고 있으니.

참 슬픈 노릇이다.

고쳐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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