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한다. 끝.
가계부 여기에 있음.
이건 정확히 어제입니다.
친구를 꼬셔서 수원역에 있는
쌀국수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간단히 하자면 난 정이 많다.
아파하고 슬퍼하는 모습에 참을 수 없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빠져나갈 구멍만 생각하고 있다.
자기합리화가 바로 그것이다.
언제나 객관적인 판단을 하려하고 정을 주려 하지 않지만 마지막에 갈 필요없이 어느새 드러나 있다.
그리고 그 부분을 계속해서 공격 당했고...
포기해 버리기로 했다.
난 안 된다.
점점 글에서도 현실과 멀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본능을 억압하는 무의식적인 움직임, 사실을 밝히고 싶은 마음..
동시에 일어나는 작용으로 겹치고 겹쳐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것이 나의 정신적 승리법이다.
......
이래서 난 안 되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해."
나와 언어는 어울리지 않아. 하지만 쓰고 싶고 말하고 싶어.
조금 더 열심히 살아 갈게.
그런데 난 이 말도 내가 못 믿겠어.
거짓을 강요하는 세상, 세상을 위해 하는 거짓말...
이런 문화에 살던 나와 여러분은 진리에 가까운 언어를 말을 사용해야 될 것이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을 나 자신이 알어.
차라리 기댈 수 있는 대단한 존재가 있었으면 하는데 말이야.
정형화된 종교같은 것은 합리화시킨 입에 발린 말 밖에 안 해.
사실 이 얘기를 하고 싶어서 키보드를 잡았어.
하지만 밸리엔 보내진 않아.
처음부터 밝혔지만 난 자기합리에 빠진 인간이거든,
종교의 궁극적 가치는 뭐지? '존재'로 인정되는 것일까? 그 안에 해야 될 일은 무엇이지?
종교의 개념을 사회의 통념으로 봐야 되지 않겠어. 종교도 역시 가족에서 시작해서 부족, 더더욱 켜져 나라로 변하고
그 사이에 생긴 것.
믿는 것은 전지전능이라지만 믿는 사람은 전지전능이 아니니까.
조금 변질이 되겠지.
'2100억의 건물'
나같은 사람은 상관없거나 그거 돈이 좀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이런 큰 수치의 가치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 나로선 0하나 떼도 똑같이 비싸다고 볼꺼야.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거기서 기도를 하든 돈벌이 사업을 하든 지독히 제 3자 제 4자는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힘들잖아.
저 돈이면 사람을 수천에서 수만까지 움직일 수 있는 비용이야.
수많은 개성의 사람이 어떤 이유로든 모여들겠지.
1명도 이끌고 가기도 힘든데 많은 사람이 모이면 분명 변질될꺼야.
그렇다고 이렇게 구분하여 종양같은 사람들을 분리하려 하지마.
인간은 대단하지 않거든.
해봤자 인간이란 것들은 본능을 무시할 수 없어.
싸우고 사랑하고, 그리고 기타등등의 감정과 행동들로 이어진 것이지.
감정에 엇매이고 처음과 멀어지지,
여기서 어른보다 어린애보다 순수하지 않다는 얘기가 있지, 어른이 더 외부적인 거짓이 높다는 거지
사람은 언제나 약았어.
옳은 신을 찾는 것조차 말이 안 되고
다른 종교를 이단으로 하는 것 자신의 종교를 진짜로 하는 것...
큰 의미의 자기합리화를 하는 거야.
의미만 합리적으로 부여해주면 끝인 거야.
의심없는 믿음이 잘 되는 것을 못 봤어.
현실이 아니라 소설이나 이야기에 나오는 만들어진 내부의 '신' 이라면 모를까.
현실은 시궁창이지.
전 이미 코원 'd2'를 가지고 있습니다.
녹음기용으로 찾다가 a500r 2g를 15만에 샀습니다.
그 결과 코원 'D2'에서는 생기지 않던 문제가 사파 'A500R'에서 생기기 시작했다.
A500R은 녹음기용으로 산 것으로 녹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온도'에 민감한 반응을 하여 너무 높거나 너무 낮으면 작동이 되지 않았다.
'사용량'은 워낙 'D2'가 대단한지라 AAA배터리를 쓰고 풀로 틀어놓으면 1일이면 빨간 불이 들어올 정도였다.
하지만 안 키고 그냥 두어도 방전이 발생되었다.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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